"네 두 손에 있는 것만이 네가 가진 것이다..."
욕심 부릴 때는
그 욕심이 진정으로 나를 위한 것인지
그 욕심이 진정으로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것인지
그 욕심이 진정으로 나를, 또 우리를
좀 더 나은 삶으로 이끌어줄 것인지를 헤아리고
가질 수 있는 것에 대해서만,
구체적으로, 욕심을 가져야한다...
확률이 반반이라면
버리는게... 언제나 옳다...
절반의 확률은 욕심을 현실로
옮겨주기엔 턱없이 모자라기만 하니까...
...
하지만... 이번만큼은...
자꾸만... 욕심이나...
TAGS 욕심
Trackback URL : http://wowfriend.net/trackback/94
Leave your greetings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