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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픈 말
감추는 법을 배우고

흐르는 눈물
속이는 법도 배웠다.

하지만
그 누구도 나에게

사랑하는 법을
가르쳐 주지는 않았다...

그리고 항상...
그것이 바로 세상을
 
살아가는 법이라 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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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소리나는연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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