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결코 쉽지만 않았던
그 숫한 시간들을 돌이켜 보면..
사실...
순간이 힘들었던 것이 아니라
세월이 힘들었던 거였다는 것을 알게 된다...
바로..
내앞에 다가올 세월이...
- 내소사에서 -
TAGS 돌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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