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ibbling Note

청계천8가
Stranger by the day
새로운 시작...
재미로 보는 주식투자의 급수
영광의 순간들...
세상 살아가는 법
...
욕심
메모
경상도 아버지의 통화료가 싸게 나오는 이유...
나 자신을 사랑하자...
빨간 망토...

눈먼 최선은 최악을 넣는다.

<-->[Flash] http://www.wowfriend.net/attachment/1175469830.swf 옛날 아주 옛날 서로 죽도록 사랑하는 사자와 소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둘은 혼인해서 살게되고 한평생 사는 동안 둘은 서로에게 최선을 다하기로 약속한다. 소은 들에서 맛있는 풀을 날마다 사자에게 정성스레 대접했고 사자 또한 열심히 사냥해서 싱싱하고 맛있는 살코기로 대접했다. 상대의 성의와 정성...

안경...

요즘은 안경을 벗어 놓고는.. 다시 찾을 때 애를 먹는다.. 처음에는 눈이 점점 더 나뻐지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가만히 생각보니.. 나뻐지는 건 눈이 아니라.. 머리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다. ㅡ.ㅡ;

소백산 비로봉으로 가는길...

그해 ....겨울 칼바람은...마치...실성이라도 한 듯 날뛰었지만...우리...이렇게...떨리는 마음으로...뜨거운 가슴으로..그 향기로운 바람으로서러웠던 밤을 지나..이 계절의 모퉁이를 돌아 올...봄을 기다려 보자...------------------------------------------------2006년 1월 15일... 안개낀 능선 그 절벽 한자락에서...

석모도 갈매기

2005.09.11 석모도...

석모도 야생화

2005.09.11 석모도에서

그리움...

2005년 4월 3일 내소사에서...

세레나데

때로는...나의 마음을...그 누구도 듣지 않는다 하여도...나의 곡조를 멈출 수가 없다...허공중에 흩어지면...언제가 그 주인을 만나다시 모아질 것만 같다.............

갈증...

난언제나목 마르다......

당신

아주 오래전 싱그러운 바람이 부는 오뉴월아무말없이 너털웃음을 보이고 돌아서 낚시대를 드리우는 당신의 그 넓은 등...그렇게 넓고 커게만 보였는데...그때...당신도 어렴풋이 생각나는 어릴쩍 시절을 기억하고 있었던건가요?그때...당신도 살아계셨던 당신의 아버지를 기억을 하셨던가요?그때...당신도 힘겹게만 느껴지는 냉혹한 현실 고민하고 있었던건가요?그때...당신...

더불어 사는 행복...

이제것 쌓은 약간의 지식 튼튼하지 않지만 아직 쓸만한 내 몸뚱아리, 틈틈히 모아논 나의 삼지돈과 그리고 내가 부릴수 있는 몇시간 여유 이것들이 저들에게 미약하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바램으로 시작했던 봉사 누군가에게 먼저 다가가 도움의 손길을 내민다는것이 어색하고 쉽지 않은 일이라 처음엔 참 많이 망설렸다.간혹 봉사가 힘든날 욱씬 욱씬 거리는 고장난 왼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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